전면 글씨작가 프로필
-.성암 한창규.-
*대한민국 서예대전 3회입선
*.한국미술제추천작가상
*.한국미술제초대작가
*.도전특선2회 입선5회
*.대한민국예술대전초대작가상
*.대한민국예술대전초대작가
*.개인전2회
*.초대전8회
*.자서전4회
*.한국서예작가협회원



글씨해설


1.사람은 오복중에 장수하는것이 으뜸이다.

2.만물의 사계절은 봄에서 시작된다.

3.잔잔한 물위에 달빛이니 백구와 돗단배하나 노니네.

4.청산성 마을 외곽에 황금새가 지져기네.

5.매화는 일생을 찬바람 맞아도 향기를 팔지않네.

6.오동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제 곡조를 간직하네.

7.모든 사람들은 고요한데 해는벌써 중천에떴네.

8.사방에 사는 사람들은 서로화합하고 산은 오랜수명을 누리구나.

병풍뒷면- 국전심사위원 진품친필 사군자묵화 진품그림

묵파 김영수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동국대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졸업
대한민국 제22회 미술대전 한국화 부분 특선(국전)
대한민국 서예문인화 대전 수상
백제미술대전 특선 2회
한국화 100인전
현대미술 한국 중국 일본 교류전
서울미술대전 특선2회

 제품설명

전면 작품과 뒷면작품 모두 작가의 100% 진품작품이며 소장가치가  

훌륭한 작품으로 수대에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명품입니다. 

진품친필 병풍의 모든 작품은 100% 진품임을 저희 삼성공방이 보증합니다.

• 병풍틀은 최고급 쌍살 스기목으로 제작하여 견고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좀이 잘 쓸지 않는 스기목 특유의 나무특성으로 수십년의 
  세월이 지나도 뒤틀림이나 휘어짐이 없는 제품입니다

  
  

• 병풍에 사용된 비단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비단중 최고급 비단인
  송도비단을 사용하고 병풍의 제작공정에 따라 수공한지를 차례로 12겹을 붙여
  표구하여 신축성이 뛰어나고 10겹으로 인한 견고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통풍이 잘되어 제품의 보존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 병풍의 겉장은 일본수출 금사 비단을 사용하여 병풍의 멋과 
  고급스러움을 살려 뛰어난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더 해 줍니다

  
  

• 병풍장식은  천연나무결이 살아있는 고급홍송을 병풍 크기에 맞게ㄷ 자형으로 짜맞추어  
  위나 아래가 모두 동일하게 맞춤이 되어 금속장식이 필요 없고 버팀장치 같은 불필요한
   장치가 필요없는 무결점 병풍만 제작 합니다. 병풍은 제대로 제작 되었다면버팀장치 같은게 
  필요없습니다.
   그런 장치가 있어야 한다면 그건 잘못 제작 되었기에 그렇겠지요. 
  저희 삼성병풍은 불필요한 장치가 필요없는 완벽한 제품만 만들고 있습니다.